1차 수술후 6주동안 함암5차 / 방사선28회차
끝나서 추척검사 1차에서 괜찮다는 소견이 나왔지만
10월 한달동안 배에 복수가 차고 복부통증.옆구리통증
응급실로 급하게 방문 배엑스레이 찍고 복부찍고 하니
자궁쪽 전이가 보인다고 지금 8일차 입원중이고
항암 목에다가 뽑고 항암 받는다고그래요
이암 어쩜 안죽는지 12월5일 이비인후과 갑상선암수술예정인데 자궁쪽이 더 급해서 자궁 함암치료부터 하기로 했답니다ㅜㅜ
응급실 선생님이 너무 충격적으로 말씀하셔서 울고나리도 아니였어요.
자궁쪽 전이가 보인다 누구 원망해도 소용없다면서
ㅎㅎ 꼭 그렇게 말을 해야했는지ㅜㅜ
속상해서 신랑 보내넣고도 울고 그랬어요.
여자선생님이 먼저 내려오셔서 상태 확인하시고
나중에 다시 교수님이랑 같이 오겠다면서 가시고 그후 둘분다 오셔서 자궁에 전이는 맞다면서 추가치료 들어가자고 하셨어요 오늘 항암치료해야해서 약이 독해서 머리도 빠지고 한다면서 알고계시라고 내일 외래로 보호자 올라고 하시네요ㅜㅜ
11월15일 보호자에게 환자상태를 말씀해주셨어요
내일부터 함암 들어갈데 너무 독한거랑 잘먹고 잘 건녀야 한다고 환자의지가 중요한다고 그랬데요
못먹고 못 건드면 죽는거고 건들고 이겨내면 사는거랍니다.
잘 할수 있을까요??
함암치료하고 3주있다가 감사해본다고 없어지는지 아니면 다른데로 전이가 되어가는지 기도 많이 해야죠
함암도 안했는데 먹으면 속도 안좋고 구토에 못먹으니까 속상하고 눈물만 나오네요
엄마없이 살아본 저에게 아이들이 저처럼 엄마없이 보내는거 싫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