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혼자 병원 가야 할 때, 서울시 동행 서비스 이용하세요

바람
2022.10.25 13:49 | 조회 663

암치료를 받다보면 병원에 자주 가야 합니다. 그런데 늘 보호자와 함께 갈 수 없는 상황이 많습니다. 병원에 가면 진료실, 검사실, 접수창구 등 가야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고 기다리는 시간도 많이 걸리죠. 집에서 병원을 오가는 일도 장난이 아닙니다. 보호자가 없을 경우 서울시가 운영하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아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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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병원 가야 할 때, 서울시 동행 서비스 이용하세요

비용 저렴, 집에서 병원까지 동행...1인가구도 대상

암이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병원에 갈 일이 많다. 받아야 하는 검사도 많고 치료도 다양하다보니 병원에 갈 때면 보호자가 있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부득이한 이유로 보호자가 함께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 그럴 땐 '병원안심동행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병원안심동행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집에서 나간 후부터 병원 도착은 물론 집에 올 때까지 모든 과정에 동행 매니저가 보호자처럼 함께 있어 주는 서비스다.

동행 매니저는 병원에 도착해서 접수와 수납은 물론 입원·퇴원 수속을 밟아주고 약국 이동까지 돕는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부축해주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엔 좀더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돕는다. 원할 경우 진료 받을 때도 동행이 가능하다. 원할 경우엔 진료실에 함께 들어갈 수 있다. 서비스는 서울이면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노노세대(어르신으로 구성된 2인가구이나 2인 모두 거동이 불편한 경우) ▲조손세대(손자가 어려 조부모의 보호를 받는 상황, 조부모의 거동 불편 상황)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돌볼 자녀가 있으며 갑자기 병원 동행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처한 경우) ▲1인 가구 유사상황(가족이 교육, 직장 등의 문제로 떨어져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지 못해 1인가구와 유사한 상황인 경우) 등이다.

※ 기사 전체를 읽으려면 아래 캔서앤서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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