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울 잠바도 빨겸 읍에 있는 빨래방에 가서
미리 빨래도 하고 점심에는 아는 지인이랑 맛난 점심을
한식뷔페로 가서 먹었어요.....
제가 한 종류를 시키면 다 못 먹으니 뷔페로 가서 먹자고
하여 여러가지 담아서 골고루 잘 먹었네요...
오랫만에 만난 지인이 저번보다 살이 붙은거 갔다며.....
오랫만에 읍에 나갔더니 차가 많아서 생각해 보니
오늘이 강화 장날이었네요......^^
그래서 저도 오늘 장을 보고 왔어요~~^^
집에 고기가 있기에 오늘은 고기를 안 담고
채소와 과일과 약간의 간식류 그리고 얼갈이배추를 1단
사왔더니 오늘은 적당히 담아 온듯 하네요~~^^
배추를 봤더니 배추 한통에 6,500원,
얼갈이배추는 1,980원 결국 얼갈이 배추를 1단 샀네요...
신기하게 생긴 꼬마사과......
맛이 어떤가 궁금하여 한팩 사왔어요....^^
예전엔 큰 사과 1개 먹어도 다 먹었는데 이제는 1개 다
못 먹으니 맛이 좋으면 종종 사 가지고 와야겠어요....
집에 도착하여 좀 쉬다가 아까 사온 얼갈이배추를 가지고
바로 얼갈이겉절이를 담궜어요....
양이 많아서 조금은 얼갈이배추된장국도 끓이려고 남기고
또 조금은 고등어 조림에 넣을려고 남겼어요....
얼갈이겉절이 처음 담궈서 레시피대로 했는데 맛나네요~~
국이나 찌개 없이는 밥을 잘 안 먹는 신랑 때문에
오늘은 수제비 반죽을 아침에 미리 해 놓은 반죽으로
수제비를 끓여서 국처럼 떠 먹었어요....^^
오늘은 고기 대신 생선인 고등어로 얼갈이배추를 넣어서
고등어얼갈이김치찜 만들었는데 신랑이 먹더니 맛있던지
밥을 조금 더 달라고 하더니 깨끗하게 다 먹었네요.....
저는 한토막을 천천히 먹었지만요....ㅎㅎㅎㅎ
그래도 신랑이 맛나게 먹으니 저도 오늘 저녁은 맛있게
먹었어요~~^^
약간 단촐한 식단인거 같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은
오늘의 저녁식단이었어요....
이거는 어제 저녁식단.....
오히려 어제가 저녁식단이 더 푸짐했네요~~^^
저번에 끓여논 사골 마지막 한봉이 남아서 어제 클리어~~
이건 월요일 저녁식단.....
냉장고에 밑반찬 부자라 돌아가면서 꺼내고 메인요리
1~2가지만 해서 먹으니 편하네요......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더니 요즘엔 식욕은
계속 땡기지만 속에서는 적당히 먹으라고 자꾸 신호를
줘서 너무 속상한 요즘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