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암 환자 보호자입니다
올해 4월 간암판정 받으시고 5개월간 한달에 한번씩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색전술 4차까지 받으셨습니다 10월 5차 색전술 예약되어있구요
몸보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는데..
보험마저 힘들게 하네요..
올해 6월쯤 보험청구를 했습니다
2년이 좀 안된 보험이었구요 손해사정나와서 조사하고
고지의무 위반으로 보험계약 해지 및 보험금 부지급으로 회신이왔습니다
20년 7월 7일 건강검진을 받으셔고
20년 7월 24일 보험계약을 했으며
20년 7월 27일 건강검진 결과지 택배로받음
(-> 20년 7월 22일 결과지 택배발송접수)
20년 7월 28일 설계사에게 결과지전송
건강검진을 받으셨고 결과지 간에대해 이상소견이 있었습니다
계약이후 결과지를 받아서 이상소견에 대해서는 알지못했습니다
계약당시 설계사 한테는 건강검진 받았음을 알렸었고 결과지 받은후 전달도했습니다
설계사는 계속 전화를 피하고있고 연락조차안됩니다
환자분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하셔서 아픈 환자를 모시고 지점까지찾아갔지만
만날수없었습니다
8월 금감원에 민원을 넣었고 분재조정건으로 전화를해도 민원이 많이밀려
1년이 넘을수도 있다고하는데.. 이렇게 민원이 오래걸리는건지 직접 금감원을 찾아라도
가봐야하는건지.. 너무 힘드네요..
이걸로 인해 환자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게 더힘들게하는거같아요
보험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지 못했던 제가 너무 후회스럽고
다른걸 다 떠나서 연락조차 피하는 설계사에게 너무 화가나 가만히 있을수가없네요
저와같은경우 제가 더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기약없이 금감원 답변을 기다리는 거말고는 없는걸까요..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