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 아버지께서 위전절제술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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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wite
2022.09.26 16:03 | 조회 352

아버지께서 현재 54년생(68세)십니다.

매년 하시는 건강검진을 작년 한번 지나치셨는데 암이 벌견되셨습니다. 평소 어머니랑 함께 자전거도 타시고

새벽 수영도 다니시고 담배도 안태우셔서 건강하다 생각 했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1기 소견이신데 위 전체에 선종 등 만성 위염이 있으셔서 서울성모병원 교수님께서 전절제를 말씀하셔서 어제 입원하시고 오늘 수술을 진행 했습니다.

좋은 교수님 만나서 수술은 다행이 잘 되었다고 하시고 아버지도 생각 보다 지금 통증이 많지 않다고 하셔서 안심이지만 수술이 끝나다보니 이제 이후 삶을 어떻게 하셔야 할지 걱정입니다. 워낙 활동적이고 식사에 대해 진심이세요…워낙 긍정적인 분이고 멘탈이 강하셔서 오늘 새벽까지도 농담하시면서 가셨지만 그래도 좋아하셨던 것들 하나씩 못하게 되시면 우울해지실거 같아요…전절제슬 하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려고 합나다. 전절제 이후 어떻게 지내시는지 어떤 걸 하시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계시는 모든분들 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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