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분들 어느 누구보다도 더 건강한 미소만 머물길 기도합니다
동행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있음에 저 또한 경험담을 전달하고자합니다
배변시 배변에 혈이 묻어나오길 치질이긋지란 생각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ㅜ
시간이 지날수록 혈변이 묻어나는것이 심해지는듯해서 건강검진 받으면서 대장내시경추가 현나이47세 검진후 저는 용종이 좀있긋지 생각하고 검사결과 내시경 보는순간 괴물 스러운게 컴퓨터화면에 보이드라구요ㅜ 의사샘님께서 조직결과 최대한 빠르게 나오도록 조치할테니 결과나오는데로 큰병원 가라 말씀받았습니다. 결과는 빗나가지않고 대장암 판정받아 바로 현거주지가 대구여서 칠곡경대 / 삼성서울병원 두곤을 예약했습니다
경대 최규석교수님은 전국에 알아주는분이라서 그런지 외래 진료일날 대기자가 인산인해 교수님은 주1회만 진료라서 그런지 환우분이 더많게만 느껴졌습니다~ 교수님 첫대면 묵둑둑하단 이미지도 동행에서 얼핏본듯했는데 묵둑둑하셨습니다ㅎ 그리고 두번질문하는걸 굉장히 싫어하는듯했으며 무엇보다 아침 진료9시반쯤 진료인데 안색은 벌써 저보다 지쳐버린 얼굴 같았습니다 ㅜ 대신 환자가 어떤질문을 하실껀지 아시듯 화면보면 상태말씀해주시는데 첫마디가 자기한테 꼭 수술은 안받아도 된다 말씀하시더군요 ㅡㅡ;;; 순간 뭐지했습니다 두번째 좋은것도 그렇다고 최악도 아닌 마지막말씀은 치료받으면 낮는다~ 로 진료 끝내며 ct찍고가라 수술방식은 입원하면 그때 모든걸 설명해준다였습니다
일단 당일 ct며 기본검사하고 집으로 귀가 뭔가 기분이 ㅜㅎ
일주일뒤 삼성 이우용교수님 첫진료받았습니다 페스트랙으로 당일 모든검사 완료후 결과까지 교수님 친절하셨습니다. 결과들으면서 바로 수술일정까지 26일 미리 잡아주고 엠알변수에따라 조정하시자 말씀하셨습니다. 씨티상 폐에짜짤한 무엇가가ㅠ 있는데 너무작아 확인불가 염증일가능성이 크다말씀하시고 간에 한개의 물혹이 보이는데 mri찍어보자 말씀하시어 찍고 침대에 눕버 옆으로 눕버 바지내리니 장갑끼지더니 x 꼬를 푹 ㅜ 항문가까이는 아닌듯하다. 일주일뒤 검사결과 진료예약 ~ 일주일간의 기다림의 시간이 어찌나 맘이 쪼려지든지 ㅜ 삶의 반성을 뉘우치기고 또 반성하고 또 반성에 반성 일주일이 지나 어제 진료보는날 다학제 방사선교수님과 항암교수님 세분이 한자리에서 자료확인 방사선 교수님께서 현재 엠알로 보았을때 물혹으로 판단된다로 얘기하시는데 순간 눈물이 왈칵했습니다ㅜ대신 꾸준히 추적관찰하자로 ㅜ 그래서 이우용교수님께서 방사선은 현재 필요가 없을듯하고 99프로 대장만 신경쓰고 26일 수술바로 할수있게 준비하자 하셨습니다.
2기중기이상 나오면 항암은 해야된다는 말씀하시면 최종 수술후 항암여부 결정하자 설명해주시며 입원날뵙자고 인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내려오는길 칠곡경대 전화 엠알찍자고 전화 건 10일만에 연락온듯합니다ㅜ 엠알찌고 결과보고 수술날짜까지 두어달얘기하셨는데 진짜 그런듯하드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빠른수술을위해 삼성에서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엔 수술후~후기 올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셨 미리 감사합니다
그리고 군산똘이아빠님 늘 좋은자료 경험담의 답글 감사합니다
수술입원 조심해야될것 준비해야될것 팁 있으시면 많은 참고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