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장례식 끝나고 집에왔어요 ..

엄마내가어땠ㅣ유보
2022.09.12 01:11 | 조회 4.1k

세상에서 제일친한친구이자 선배님 나의 엄마
갑자기 너무 빠른속도로 안좋아지셔서. 이삼주만에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믿기지가 않아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으셨고 사랑도 많으셨고여행도 좋아하시고 친구도 좋아하시고 .. 남들보다 두배 세배 열심히 살으셔서 더 일찍 데려가신건지 ..

앞으로 어찌 마음먹고 살아야할까요? 세살 짜리 아들에게도 엄마는 너무 사랑을 많이주셨는데 뱃속에 있는 6개월 딸의 태몽도 꿔주시고 ...
제옆에 엄마가 없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 장례식 동안은 울면 엄마가 못간다 하며 꾹꾹 눌러참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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