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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3개월검진받고
별탈없다는 소식들으며 안전하게 집에왔어요
딱3년 린파자먹었어요
아직 갈길이 길지만 재발없이 3년버틴기분은
다행이다!입니다
약을 줄여줄수있냐 물으니
쿨하게 줄여주시네요
린파자150그램한알만 먹기시작했어요
참 감사할 일이고 기쁜 오늘입니다
어느덧 내투병생활이 만9년향해가고
제나이도 사십대중반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매일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한것만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받는 부분도 내려놀수있는건
ㄴㅐ려놓고 그때그때 내게 찾아온 감정에
충실히 살려합니다......
행복에대한 강박을 버린지 꽤되어가고
ㄱㅏ족들과 트러블은 평생숙제인듯하고
많은관계속에 머물지않다보니
그때그때 나와함께하는 이들과 잘지내고 삽니다
암진단 초반에 기적같은 일들을 접할때면
ㄴㅏ에게도 그런일이 있길바랬지만
시간이 쌓여가며 살아있는 자체가 기적임을
고백합니다
교회도 이젠 잘 안나가지만
햇살로 바람으로 오고가는계절 모든것들에
감사함을 느끼고 배우곤합니다
제소식으로 누군가 희망이될까싶어
글 올립니다
저는 제 쪼대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머무는 모든곳에서 행복하세요
그리고 감사일기추천합니당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