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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위암1기b상태로 수술 후 현재 2년반정도 흘렀습니다
수술 후 1년 정도는 대체로 건강식으로 챙겨먹고 직화나 햄종류등 좋지않은 음식,맵고 짠 음식은 먹지않았어요~그런데 점점 해이해지더니 이제는 햄버거 피자 떡볶이 과자 각종 밀가루음식 별로 생각도 안하고 막 먹어요. 그래도 수술 후 한동안 자기만의 기준이 있던 사람이였는데 절대 안먹던 직화도 갑자기 간간히 먹고 솔직히 덤핑도 몇번 경험 못해서 소화 잘되니까 맨날 과식하고 보호자인 저만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마지막 검진때 위가 살짝 빨갛다는 소견듣고 조심하라고해서 고치기로 해놓고 별 생각도 없는것 같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이제 첫아이 임신 중인데 혹시나 남편 재발할까바 너무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것 같아요. 제말은 귓등으로만 듣고 안그런다고 해놓고 자제가 안되는 것 같아요. 저도 사실 임신 후 입덧증세로 남편 반찬 좀 소홀해 지긴했는데..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