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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7.10월 아산병원 서 직장암3b
진단 수술후 임시장루.복원수술후 5년간문제없다
지난12월이 5년마지막차에 염증지수가 4.6으로
좀지켜보자 3개월만 내려갈수있다하여 그리하다
3월검진때 10.7로 대폭상승 외과 주치의께서
난리가 낫죠 이후 여러검사를 또하고 또하고
술사 일정을 급하게 잡아 첨엔 정낭염을의심하다
정낭암으로 발전 주변부위 모두 척출.영구장루
소.대변 을 마음에준비를하라 내요....아....
전이미 지난해봄부터 소변이상으로 동네병원.
성심병원.아산병원까지 전립선.방광.등등 검사를
계속하며 약물치료로 지내다 정낭으로시작 전이라니...그동안 병원다닌건 뭔지..외과선생님께
통증도있다했는데도 3개월 지켜보자의 결과입니다
저의 가장큰고민은 12차의 항암중 이제 4차를마쳤는데요 앞으로 도저히 못받겠다는 심정
입니다. 부작용도. 괴로움도 우울감도 와 전 바보가
된기분 이어서요 눈물도 많이나고 인생이 다 황폐화
되고 삶의 목적또한 사라지려 해서요 내년 결혼도
앞두고 있지만 약혼자의 응원에 차분히 지내려 애쓰고 있습니다.. 항암선생님께선 1~2주 늦추는건
괨찮다고 했지만 더이상 받고싶지않다는 아직 전달
을안했지만 어떻해야 할까요.. 글이 넘길어져서
죄송합니다. 항암 거부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괜찮을까요? 제 의사는 거부입니다만
걱정?! 바보죠 지금... 지금삶을 약혼자와 좀더
누리고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