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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는 유방암 간전이 4기로
5월29일 본원 응급실로 입원하셔서 그길로 집에못오시고, 28일만에 소천하셨습니다.
응급실갈때 가족들이 다같이가서 보호자로 제가있었어요.
그때 엄마가 입고간 옷, 돌아가시고 나서도 엄마냄새가 그리울때마다 맡으려고
와이프가 비닐팩에 소중히 포장해서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근전에 갑자기 엄마냄새가 그리워서,
비닐팩을열고, 냄새를 킁킁하는데, 엄마가보고싶고, 응급실갔던게 생각나고,
힘든몸으로 여러가지검사를하면서 힘들어한 엄마모습이생각나고, 갑자기 그런생각들이
몰려와서 엄마옷을 든채로 오열을했네요...
와이프는 그런제모습을 당연히 이해하고 공감이되니 아무말없이 지켜봐주는데,
다울고나니 미안하더라구요;;;
눈이 오뎅이된채로 출근해서, 오전내내 멘탈이 안잡히고있습니다;;
엄마가 너무보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