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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동네 병원에서 당뇨치료중에
췌장수치가 높아서 ct를 찍었는데 췌장암 소견...
머리쪽에 3.7cm
부랴부랴 세브란스 예약하고 진료를 봤는데
박정엽 이사람 정말 쓰레기라고 밖에는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처음부터 치료를 왜 하냐고 그냥 포기하란 식으로 ㅠㅠ
저희는 어떻게든 치료를 받고 싶다고 했더니
수술도 힘들거 같고 항암은 더 힘든데 못견딜거다 이런식으로만 말하고 너무 황당해서...
아니 본인 진료실 앞에 이런 사진은 왜 붙였는지
정말 어이도 없고 화가 나고
환자한테 너무 고압적으로 치료 힘든데 받지 말라는 식으로만 얘기해서 억장이 무너지는데
췌장암 판정 받으신 분들 의사가 대부분 이렇게 얘기해주나요?????
내일 아산병원 진료 가는데
희망적인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환자의 의지마저 꺽는 저런 의사가 아니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