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소풍

수지큐22l직보
2022.07.21 13:08 | 조회 1.3k

매일매일

위안과 정보를 희망을 얻고자

두려움을 이겨내고자

드나들었습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고마운 "아름다운 동행"이

있었기에 든든했고 위로 받았고 감사했습니다.

언니는 열흘이라는 여명을 받고

두달 가까이 넘기며 버텨주었고

가족은 더큰 기적을 바랬고

하지만

4일전 소풍을 떠났습니다.

모든 절차가 끝나 집으로

오니 실감이 조금씩..... 사실 아직도

호스피스에 누워 있을 것만 같습니다.

혼자서 고통과 외로움 공포를 이겨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도 못할것 같은데

이젠 아픔도 슬픔도 외로움도 없는

하느님 품에 평온을 얻었겠지요.

아프지 말고 사랑 많이 받으며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요~~~~~

환우 및 보호자 님들 마음의 평화와

기적이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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