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딸의 마음

하준하
2022.07.06 19:44 | 조회 1.2k

암진단 받고 제일 생각나는게 울딸이었습니다..그다음이 친정엄마입니다.못됐지요?나이든 엄마를 걱정해야 되는데 어쩔수 없이 남겨진 딸아이가 젤 마음이 아팠습니다. 전 딸 하나입니다.이제 딸도 성인이 됐지만 만약 엄마가 없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습니다.수술하고 항암치료하고 또 임파선전이로 수술하고 그과장을 견디며 결과보러 가슴졸이며 ...그래도 이제 좀 희망을 가져보려 합니다.처음에 바터팽대부암이란 진단을 받으며 처음듣는 암병명에 당황했지만 우리 딸을 생각하며 완쾌되길 기원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