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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자주가는 병원행
쏟아지는 비에 우산을 쓰고 ☔ ☂️
버스에 오릅니다.
검사하다 진료받다 지쳐서
몸무게는 더 늘지도 않고
잘먹지도 못하는데
피는 계속 뽑아대고~~~~ㅠㅠ
오늘은 항암 3개월 휴직기
잘넘기고 PCT찍으러 가고 있습니다.
결과는 커지지만 않음
이대로 갈수 있다고 했기에
염려 근심 걱정 주님께 맡기고
편안한 마음으로
검사하러갑니다.
주님~~~^^
제발~~~~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씻어주시고
주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낫게 하시는주님~~^^
지금도 언제나 제곁에 계시기에
제가 그 옷자락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손을 댈게요.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