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티비 보다가 아빠가 좋아했던 프로그램이 나오면 아빠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요.

이기자2
2022.06.09 21:09 | 조회 648

작년 이맘 때 담낭암 말기로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요즘에 티비 채널을 돌리다 아빠가 좋아했던 프로그램들이 나오면 재밌게 보다가도 문득 문득 아빠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삶이라는게 또 야속하게도 아빠 없이 살아는 지더라구요.

어쩔 때면 아빠가 내곁에 없는 것도 모르고 그냥 살다가도 가끔 아빠가 문득 문득 생각날 때면 그렇게 서러운지 눈물도 났어요.

동행님들 요즘 기온차가 크니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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