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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뭘 물어보는 글이 아닌 제 이야기를 좀 해보려구요
며칠전 싸이월드 복구된다고 해서 한참 유행했었죠 ??
저 어릴땐 엄마랑 방에서 같이 미니미?같은 것도 꾸미고 컬러링도 바꾸고..
꽤나 재밌게 했었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머니가 복구해놓으신 예전 싸이월드 사진첩을 보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ㅜㅜ
이때로 돌아가면 엄마 속 안썩이고, 공부도 더더 열심히 하구, 가족들하고 좀 더 사랑하며 지내고 엄마 병도 빨리 알아챌 수 있었을텐데 ㅜㅜ
그리고 무엇보다 저랑 제 남동생 사진이 엄청 많아요 ㅜㅜ 사진마다 저희형제를 엄청 아껴주시고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서 눈물이 나요 😭
다 큰 이제야 와서 엄마아빠의 사랑을 느끼는 제 자신이 좀 바보같이 느껴져요ㅎㅎ ㅜㅜ
엄마 투병 시작하고 난 뒤
가족들과 더 끈끈해지고 매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서도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하루 빨리 우리 부모님 호강시켜드리고
엄마 병도 다 나아야겠어요
우선 다음주 있을 면접도 파이팅해서 보고올게요!💪🏻
이때 저는
7살?쯤이었는데 사진을 보니 다 기억이 나요
신기해요 ㅎㅎㅎ
윤후는 제 이름이에요 ㅎㅎㅎ
그럼 동행분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멀리서 제가 기도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