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항암을 잘 마치셨어요

맘 케어요정
2022.06.01 09:21 | 조회 521

지난해 11월 직장암3기로 수술하시고 12월부터 시작해서 8차항암 마치시고 월욜 종양내과 CT결과 들으러 갔더니 교수님께서 이제 안와도 된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

첨 항암시작할때 고령에 옥살리 맞으시고 힘드셔서 젤로다로만 항암하시면서 7차때 오미크론 이벤트를 격긴했지만 잘견뎌준 엄마한테 너무 감사합니다.

수술받고 항암하면서 어려운 선택의 순간에 천금같은 말씀으로 도움주신 군산똘이아빠님, 잘키님, 나래소리님, 모기약님, 햇살처럼살자님, 칸코님, 스트레스제로가목표님, 죽음과삶님 너무감사드리고 함께 응원해주신 동행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17일 항문복원수술이라는 큰 숙제가 남아있고 완치까진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또 다시 힘내야겠지요

요즘들어 잘 견디시는 어머니와 달리 저 스스로 스트레스 관리를 잘 못해서 부끄럽네요.

남은시간들 동행분들과 함께 꾸준히 걸어가겠습니다. 많은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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