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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계신데, 병원서 더 이상 해줄게 없다고 고향근처 호스피스를 권유하는군요.
대장이 막혀서, 우유같은 영양제를 계속 맞으셔야 하는데 병원에서 이것만 맞으시다 돌아가실까 너무 맘이 아픕니다.
아직은 의식도 있고 거동이 가능해서, 집에서라도 영양제 맞으며 가족,친구들 만나다 입원했으면 하시는데,
ㅇ이런 영양제는 재택치료처럼 집에서는 처방진료가 안되는걸까요?
ㅇ경북 경주 인근에 면회가 좀 자유로운 2차병원이 있을까요? 상주보호자만 가능하다하여, 가족들도 잘 못보게 될까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