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월요일 빠르게 차는 복수와 잡히지 않는
극심한 통증등 여러 않좋은 상태로
항암 받던 고대구로 응급실로 들어와
현재 일반 병실서
호스피스 자리 기다리고 있어요.
급하게 상황이 돌아 가고 있어서
며칠 정신이 없었습니다.
병원서는 더 이상 해줄 것도
손도 못 댄다 너무 많이 곳곳에
퍼지고 암덩어리들이 커버려
통증 줄이는것 외엔 해줄게 없답니다.
급하게 집근처 인천,부천 성모 호스피스 알아봤으나
한달 짧게는 3주 기다려야 한다하고
요양병원서 너무 지체해 버려서
상황이 급하게 돌아갑니다.
언니의 고집으로 더치료 받고 싶어해서
그리 된것도 있지만 요양병원도
좀 양심적으로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삶의 의지가 강했고 고집스럽고
당당했고 뭐든 행동으로 보여줬던
똑똑했던 언니.
네팔,히말라야 오지를 고산병을
버텨가며 트레킹 완주 했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거뜬히 끝냈던
강한 언니 였는데 이러려고
이렇게 빨리 하느님 곁으로 가려고
바쁘게 세계 곳곳에 당신의 흔적을
발자욱을 남겼을까요?
지금도 전 포기가 안되고 꿈 같아요.
꿈 이라면 빨리 깨어 나고 싶어요.
후회가 무슨 소용 이겠냐만은
이제 가족들도 받아 들이려 마음으로
추스 립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 더 주시던 걷어 가져 가시던
이젠 더이상 바라지 않는다 편안 하다는
말을 저에게 남기고 의식도
왔다갔다 ㅜㅜ
하루라도 빨리 고대 호스피스 자리가 나서
좀더 편안하게 다른 가족들도
한번씩 볼수 있게 시간이 주어지길
빌어 봅니다.
슬프고 기운 빠지고 무거워지는
글만 써서 죄송합니다.
어디 어느 곳에 털어 둘 곳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