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별은 준비한다고 되는게 아니었어요..

심플리 l 폐보
2022.05.22 18:16 | 조회 2.6k

아빠가 천국으로 이사가신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지난주 이시간엔 살아계셨을 아빠..

계속 아빠의 흔적을 찾아 기웃거리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도 더 새록새록 생각난다던데..

일단은..

아무도없는 곳에가서 펑펑 울어보고 싶네요.

병원에서 간병할때도 속으로 삭히고

장례식장에서도 눈물이 안나더니

가슴이 꽉 막힌 느낌이에요.

제 주변에 아직 부모님과 이별한 친구들이 없어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ㅜㅜ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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