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갱년기엄마 사춘기아들

메이저리그11
2022.05.20 00:46 | 조회 1.4k

제목그대로..

정말어렵네요

하루하루가힘들고지칩니다

우리아들은사춘기가왜이리늦게왓을까요..

운동만하던녀석인데

뜻하지않게그만두게되엇어요(부상등..)

그뒤로한동안공황장애가와서

힘든시기보내다이제제법일반학생으로의길을걷고잇습니다

그래서일까요..사춘기가이제야왓네요

것도..다커서..

하루가멀다하고부딪히는삶이

아주많이버겁네요..

변해버린아들의행동에적응하기도

받아들이기도힘이듭니다

마음비우기.. 내려놓기..어느것하나수월치않네요

나중에분명후회할텐데

이렇게지지고볶고싸우던그시절이

너무도그리울텐데..그럴텐데..

어쩜좋을까요ㅜ

손잡고쇼핑도다니고싶고

팔짱끼고맛난것도먹으러다니고싶고

둘이눈맞추고깔깔대며웃고도싶고

이쁜카페에서커피도마셔보고싶은데...

방문닫고지세상속에잇는저아들은

이런엄마맘을알런가몰라요

서로가슴을할퀴는무서운말들만하며

싸우는이현실이..너무도싫습니다

미치듯널뛰는이감정은..왜제어가안될까요

오늘밤도..울다잠들겟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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