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석촌호수에 잠시 나왔어요.

시리우스문
2022.05.17 11:14 | 조회 401

직장암 3기 b 2차항암 5일차에요. 3일차 중반부터 4일차는 좀 힘들더군요. 그래도 잠을 좀 잤더니 몸이 괜찮아져서 오늘 출근하고 일하다가 잠시 회사 근처 석촌호수에 나왔습니다. 전 원래 햇빛을 싫어하던 사람인데 몸이 안 좋아지고 나서는 햇빛을 좋아하게 되었네요. 항암을 하다보면 몸을 따듯하게 하는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동행 분 모두다 밝고 고운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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