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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일 오전 9시 30분경에 돌아가셨습니다..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결국은 1년도 못살고 가셨네요..
이제 장례도 끝이났고 화장도 다 하고 납골당에
모시고 왔는데 아직은 실감이 안나는것 같아요..
아직 엄마가 내곁에 있는것 같고 그런데..
현재로선 실감이 안나지만 밤되면 현실이 되겠죠..?
밤 되는게 무섭네요..
그래도 엄마는 좋은곳에 가셨겠죠..?
거기서 행복하시겠죠..?
그래도.. 엄마.. 제 얘기는 다 듣고 가셨어요.
뇌사상태라도 청력은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길래
6시간동안 혼자 수다떨었거든요..
그리고 아침에 바로 가셨네요..
눈떴을때 사랑한다 얘기해주고 싶었는데
결국은 정신을 잃었을때 얘기를 했네요..
그래도 제얘기..들었겠죠..?
그리고 행복하게 눈을 감은거겠죠..?
너무 보고싶네요..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