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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2차 항암하셨는데 방금 오한과 고열로 응급실 가셨다네요
어제부터 연락이 뜸하다 했는데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오늘도 연락이 잘 안되서 다시 전화하니
응급실이라고...
순간 우리엄마 이러다 무슨일 나나 싶어서 눈물이ㅠㅠㅠㅠ
점점 좋아질거라고 희망을 갖고있지만
항암하고 힘들어하는 엄마를 보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살은 자꾸 빠지고...머리카락도 빠지고...
힘든 시간을 옆에서 늘 함께해주는 아빠도 힘드실것 같고
딸래미는 날좋다고 라운딩이나 다녀오고
사람들이랑 하하호호 하고 있었는데
우리엄마는 힘든시간을 보냈구나 생각하니 제가 너무 철없는것같네요
마음이 많이 아픈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