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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개복후 수술불가로 닫았던 환우의 보호자입니다.
그 후 명의분들 계신 병원진료를 열심히 쫒아다니며 기대고 부탁하고 쫒아 다녔어요. 18일간 쫒아다닌결과 명의라고 간판있는곳은 단 한분도 단 하나의 병원도 저에게 희망보단 좌절을 주셨죠.
하지만 한곳은 달랐어요~~처음에는 같은말을 하셨지만 간절함이 통한걸까 진심이 통한건지 모르지만 리스크 감안하시고 힘든 수술을 결정해주셨어요.
기나긴21일간을 지나서 4월11일 9시반 수술을 시작했습니다. 기나긴 수술이 끝난 시간은 6시반이였어요.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싶었었지만 그래도 3월달 처럼 불가가 아닌 장루를해서 굶어 죽는일은 발생하지않게 해주셨어요.
이제 집사람이 잘만 회복된다면 아이들과 콧줄없이 밥이라도 먹을수 있지싶어 너무 기븐이좋습니다.
모든분들 희망 잃지마시고 용기내어 계속 두드리세요~~
간판만 달고있는 명의가 아니라 환우랑 맞는 진정한 명의를 만나게 되실겁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