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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술후 예방항암 1차 하고 일주일 다되가네요
'1차는 수월히 지나가고 횟수를 거듭할수록 힘들어진다'
이게 제가 동행에서 읽은 평균적인 내용인듯 저나름 결론을 내렸고 힘들겠지 그래도 괜찮을꺼야 하고 했는데 이틀은 괜찮았어요 손끝 시린것 말고는요
3일째 울렁거리며 입맛이 뚝... 부작용인지 생전 없던 변비까지....
울렁거리고 못먹으니 당연히 축축 쳐져서 운동 나갈 엄두도 못내고... 그와중에 아들 코로나 확진으로 자기방에 자가격리 수발...
물론 남편이랑 딸이 많이 도와주긴하는데 그래도 제가 해야할부분이 또 있으니...
젤 무서운건 변비였네요 부작용이 맞는지...
힘한번주면 나올듯한데 막혀서 나오진 않고 항문에 끼여 너무 불쾌하고 아프고 ... 푸룬먹어도 앞이 막히니 소용 없고... 밤새 혼자 기저귀 차고있다가 네이버검색하니 손으로 파라는데... 그래야하나 고민하다가 또 응급실가서 관장약 넣어야하나 응급실서 해주나 고민에 고민중 새벽에 성공했네요... 그게 일요일... 그리고 오늘까지 소식이 없으니 또 두렵네요
먹은게 물이랑 과일이 거의 다니 안나오겠지 위로하고 있지만 두렵습니다
어찌 해야 해결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