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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말 유방 상피내암 판정 후 부분절제술 하고 항호르몬제 복용중입니다
약을 복용한지 3개월쯤 된거 같은데 요즘 가슴이 다시 아픈 느낌이 있어요 수술 후에도 아프단 글이 있어서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려고하는데 잘 안되네요
이렇게 제가 아픈데 갑자기 신랑이 비장이 커져 동네병원갔다가 큰 병원 가보라는 소리에 대학병원에 갔습니다
피검사 결과가 좋지 않았고 결국 만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왜 이런일이 우리에게 두번이나 오는건지 너무 속상합니다
9살 7살 아이들 보며 힘내자고 다짐하는데
갑자기 욱하며 화나는 감정과 슬픔에
너무 힘이듭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있는데 마지막 주에 메이저급 병원에 예약해 둔 상태입니다 신랑 진료보는김에 저도 같이 진료 보려고 예약해 뒀어요
더 이상의 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희 부부에게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