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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동네 병원에서 대장 내시경 후 암 진단 받아서 분서대에서 정밀 진단 후 이번달 28일부터 치료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임파선까지 전이가 되었다고 하고, 위치가 제일 안좋아서 수술전 항암 6주 후 수술 하고 추가로 항암을 하기로 했어요. 항문을 못살리고 평생 주머니를 달고 살아야 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항암 치료로 크기 줄이는건 15프로 밖에 안된다며 ..
집에서 엄마가 저희 눈치보면서 밥 차려주게 하고 싶진 않아서 암요양병원 알아보고있습니다
혹시 수술 전 후로 항암 치료 해보신분들 어떠셨나요?
제가 엄마한테 도움 줄수있는건 어느부분이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
평생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하고 이제 자식들 다 키우고 집안 사정도 좋아져서 행복하게 살면 되는데
저희 엄마가 암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
이번년도 6월달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엄마 없는 결혼식은 하고싶지않아서 이번달 말 부터 6주 항암하고 하면 치료기간이 얼마나될지 .. 결혼식을 미룰지 고민중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