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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동행가족분들의 부고소식에 마음도
복잡하고 힘이드는 한주를 보냈어요
저뿐이아니라 동행식구분들도 다 같은맘이라
힘드셨을거같아요ㅠ
비도오고 날씨도 우중충하니 더 다운되는맘이크네요
그래도 씩씩하게 잘 이겨내시고 계신분들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저도 저번주 10일에 복원수술을 마쳤어요
수술시간이 오르락내리락 하여 병원복도를 운동삼아 걷는중 느닷없이 수술방에서 연락이와서 마음에
준비도없이 수술대위에 누워버렸어요
심장이 튀어나올듯하여 눈꼭감고 대기중 마취시작~
회복실거쳐 무사히 병동으로와서 회복이 잘되어
12일에 가스가 나오고 13일에 드뎌 제 장들이
제 할일들을 무사히 해내주어서 14일 바로 퇴원했어요
아직은 수술부위가 땡기고 아프지만 더열심히 회복에
신경쓰려구요
아참!!!
글고 동행카페에 ^잘키^님을 우연히? 가장한 인연처럼
같은병동 같은병실 바로옆침실 짝꿍이되었어요
2일동안 얘기도 많이하고 서로 도닥거려주고
운동도 같이하면서 넘좋았던 병원생활이되었어요
저퇴원할때 수술방으로 가셨는데 지금은 병실로
오셨을것같아요
수술잘되셨을거라생각되요
몇일 더같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잘키님!!!
통증 잘이겨내시고 회복도 잘되시길 기도할께요
반가웠어요
담에 회복되어서 또다시 만나요^~^
오른쪽은 잘키님 자리
왼쪽은 내자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