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은 박가네 중국집 열었어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2.03.12 13:59 | 조회 1.2k

즐거운 주말입니다~~^^

다들 즐겁게 보내고 계시져??

저요?? 저는 혼자 집콕...

신랑은 동네 바다로 낚시 갔어요...

오랫만에 쉰다고 신랑 친구들 와서

낚시한다며 아침일찍 나갔네요....

그래도 혼자만의 이 시간이 좋아요~~

신랑도 낚시가 유일한 취미이니

일주일에 한번은 자유를 주려구요....ㅋㅋ

그래서 오늘은 혼자 또 몰 먹나 고민중에

칵테일새우가 요즘 제 입맛을 사로잡았는데

그걸로 몰 해볼까나 검색 중에

칠리깐풍새우가 눈에 띄길래

응용해서 만들어 봤어요~~^^

제일 먼저 할일은 냉동 칵테일새우를 꺼내

해동시키기!!!

그리곤 깐풍기 소스 만들기!!

야채는 오이, 양파, 당근만 넣었어요...

그리고 캔으로 된 후르츠과일이 있어서

그것도 넣었구요....

소스는 굴소스1, 진간장4, 설탕1, 식초2, 굴소스1

이렇게 넣고 팔팔 끓였어요...

끓이다가 전분물 넣어서 농도 맞추구요...

새콤달콤한 소스 완성

그런 다음 순서는 새우튀김 만들기....

안하던거 하려니 쩔쩔 맸어요...ㅎㅎ

튀김옷 만들어서 반죽해 놓고

달궈진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우기

깐풍기 할때 기름 많은 거 싫어서

한번은 기름에 튀기고

두번째는 에어프라이어에

165도에 8분 정도 구웠어요...

그랬더니 기름이 쪽 빠져 바삭바삭!!!!

이렇게 완성된 새우튀김을

파, 마늘 넣고 기름을 먼저 볶다가

새우튀김을 넣고 한번 더 볶고 나서

탕수육 소스와 칠리소스를 넣고

마무리하고 완성하기....

이것만 먹으면 그래도 느끼할 거 같아

짜짜로니 반개 삶아서 짜짜로니랑 같이 먹었어요~~

그랬더니 중국집 못지 않은

교동댁 박가네 중화요리집 탄생했네요~~^^

손이 큰 편이라 한번 하면 좀 넘치게

하는 편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많이 했네요....ㅎㅎ

신랑이 있었으면 싹 비울텐데

저는 위가 없으니 먹는 양이 정해져서

몇개 먹고 고이 그릇에 담았어요~~^^

위가 없으니 많이 못 먹는데

먹어야 체력을 키우니

먹고 싶은대로 해서 먹는편인데

한번 하면 많이 하게 되는게 흠이네요..

그래도 제가 맛있게 먹었음 장땡이지요!!!

이번 주말에는 반가운 비소식이 있네요....

이 비로 산불 지역에 조금이나마

진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