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머님 5년 완치판정받았습니다.

부족한자
2022.03.05 09:11 | 조회 2.3k

약 2016년 9월 27일..

잊을 수없는 날입니다. 아버님이 간암4기로 판정난 날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어머님은 매일 울면서 6~7개월간 아버님을 정성껏 간호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2017년 3월 23일 어머님도 탈이 났습니다.

어머님이 위암3기 판정이 나서입니다.

그렇게 어머님, 아버님이 동시에 암투병이니까.. 정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동행까페의 산새권사님이 기도해주시고, 교회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힘을 낼수 있었습니다.

작년 4월10일.. 아버님은 결국 소천하셨습니다.

반면 올해 3월2일.. 어머님은 교수님으로 부터 5년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버님이 고생만 하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신것이 아쉽지만,

어머님이라도 완치가 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까페 많은 분들이 암과 사투중인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꼭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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