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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구왔어요
병원배려로 특실에서 엄마를 볼수있도록 마련해주셨어요
첨 들어섰을때 엄마 눈동자가 풀려있고 산소마스크에 의지해서
계신모습에 엄청 놀랐었는데 한참을 얘기해주고 손발을 만져주고
하니 눈동자도 돌아오고 고개도 끄덕이시더라구요
손발도 따뜻해졌고 그렇게 1시간 가까이를 엄마곁에 있어주고나니 엄마상태가 조금 나아진것같아요
간호사쌤 말씀이 1시간전보다 산소포화도가 좋아지셨다고
오늘은 한고비 넘기셨다고하시며 면회시간 종료하라
하시더라구요
조금은 나아졌다지만 돌아오는 발길이 무거워요ㅠ
낼 2시에 다시 면회신청하고 돌아왔어요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동행가족분들 덕분에
고비를 넘기셨어요
감사드립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저희엄마와 아까찍은 사진이예요
엄마 💜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