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요???...

쪼미쪼꼬미
2022.01.08 19:33 | 조회 1.4k

글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써봅니다.

2년전 일다녀오신다고 직장을가신 아빠가 갑자기 뇌졸중이라며 응급실에서 연락을 받았고, 이후

아빠는 현재 대장암3기 (3Ta 1Na Mo) 입니다.

수술받으신지는 2주조금 지났습니다.

함암시작 4일전.. 길을 가다 턱에 걸려 넘어지셔

지금.. 어깨 골절. 무릅 골절 이라고 합니다..

어깨를 심하게 다쳐 수술을 해야되는 상황이고 .

이렇게 되면 항암이 늦어지는데... 갠찮을까요?

항암상담시 4회만 받아논 상태인데.. 더늘어날수도있을까요??.

아빠는 너무 미안하다고.. 하나 밖에 없는딸 자꾸 고생시킨다며 죽어야된다며... 못된말만하고..

밥도 잘 못드시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왜 자꾸 나에게 이런일이생기나? 하면서도.

고관절이나 척추안다치신게 어딘가? 생각도 들고,,

답답하고 어디가서 말할수도없고.

글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이글을 읽으신 모든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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