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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이 언제였는지
지금은 월욜 수술 후
날다람쥐처럼 빠르게 걸어다니네요.
아픈가요? 당연히요.
단지 아픈 건 누가 대신아파해 줄수없고
오롯이 본인이 겪어야하는..
내색하지않고 웃으며 지낼 뿐이죠.
병원 1층 스타벅스를 쫑쫑 내려가
토피넛라떼를 주문하니 단종되었다고 ^^
편의점가서 두유 2팩 사서 마셨어요.
뉴케어는 저에게는 못먹을 맛이라 ㅜㅠ
오늘 드뎌 열이 내렸어요^^
내일 퇴원 결정~
퇴원은 병원과는 다르기에 걱정이 크지만
애 둘 케어하며 지지고볶아볼께요^^
다들 힘내세요..
조기라고 하셨지만
반지세포암인지라
조직검사결과를 보자고.. 윽..
항암하자할까봐 조마조마..
외래날짜를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