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생명 암보험에 가입한 A,B 환자가 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A,B환자는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 되어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사례입니다.
상품명은 다르지만 약관을 비교하니 암입원일당에 지급내용은 동일했습니다.
그런데 A환자는 암입원일당이 지급이 되고 B환자는 지급거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에 대해 민원제기를 하였고 돌아온 답변은 암의 직접적인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지급할수가 없다 하였습니다.
약관상에 나와있지도 않은 직접적인 치료가 뭐냐 문의하니 항암,방사,수술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A,B환자는 항암,방사,수술은 다 마친상태고 B 환자는 항암경구약을 복용중이라는 본병원 진단서까지 제출했습니다. 그치만 경구용항암제도 복용하지도 않고 진단서도 제출하지 않은 A환자는 암입원일당이 지급이 되었고 진단서를 제출한 B환자는 지급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암입원일당은 병기수가 높거나 직접적인 치료나 잔존암이 있거나 말기암이거나 할 경우에 지급된다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또 물어봤습니다. 병기수도 내가 높고 항암경구제도 복용하는데 왜 지급이 안되냐고 문의했더니 이제는 너무 궁색한 답변을 늘어놓습니다.
그건 제가 담당자가 아니고 개인정보를 담당자아닌 직원이 볼수 없기 때문에 때문에 답변을 할수가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들은 서로가 담당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핑퐁하기에 바빴습니다.
A환자:2기,항암,방사,수술 다 마침 항암경구용제 복용안함
B환자:3기,항암방사,수술 다 마침,항암경구용제 복용,항암경구용제 복용으로 인한 심한 후유증으로 재활의학과 협진 진단서 보험사제출
그럼 객관적으로 판단했을때 어느 환자에게 입원일당을 지급하는게 맞을까요??
아이러니하게도 A환자는 지급되었고 B환자는 직접적인 치료가 아니여서 지급거절이 되었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ㅅㅅ생명,ㅅㅅ생명서비스 직원들은 다들 자기가 담당자가 아니라고 서로 핑퐁을 하고 있고 환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여만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환자 상대로 우롱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씩 ㅅㅅ생명과 통화할때마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아픈 환자 상대로 이리 양아치짓을 하며 업계 탑이 되지 않았나 의심할 정도입니다.
약관에 나와있지도 않고 가입할 당시 보험설계사에게 이러한 설명을 들은적도 없는데 ㅅㅅ생명서비스 담당자가 다르다는 이유로 A환자는 지급이 되고 B환자는 지급이 안되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ㅅㅅ생명,ㅅㅅ생명서비스는 환자 상태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되는게 아니라 왜 담당자에 따라 다르게 처리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들은 너무도 당당하게 금감원에 접수하라고 할뿐 금감원도 법적인 효력이 없어 그들도 알고 그리 당당하게 말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럴경우 환우님들은 다들 어떻게 보험처리를 하셨는지 그냥 있자니 너무 억울해서 올려봅니다.
우선은 금감원에 민원신청은 했지만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손해사정사를 알아봐야 하나 싶구요
경험있으신 환우님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