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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는 한결 수월해져서
걷기도 하고 공도 불고
점점 나아진다는 희망이 있었는데
왜 왜 3일차 아침은 힘든거죠?
어제보다 배가 늠늠 아파서
먹는 진통제 기다리고있어요.
3일차에 진통제 달라니..
먹는 걸루 준다네요 ㅜㅠ
무통도 부작용으로 못맞은 아쉬움에
기대했건만..
아프네요.
스타벅스는 커녕 현실은 ㅜㅠ
수액이 흐르고 침대가 다 젖고
주사연결 플라스틱이 깨져 피가 뚝뚝
아침부터 일진이.. 걱정되네요.
3일차가 더 아프셨던 분 계실까요?
내일은 부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