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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가 항암1차를 진행하다 병원을 전원하고 보건소로 부터 항암하던 2인실 환자 확정이니 현재병원에 격리요청 해달라 전화받고
바로 그 다음날 양성이 나오고
코로나 전담 병원 배치가 되지 않아 하루 정도를 버티고 원래 치료 받던 병원으로 배치를 원했지만 아마도 병상 문제가 있던 시기라 다행이도 어렵게 서울의료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습니다
서울의료원 퇴원후는 인지나 우울감등의 문제로 걱정되었지만
코로나 후유증으로 2차항암은 지연중입니다
엎친데 덮친격이지만 신기한 것이
식사를 전혀 못하고 물도 뱉어냈는데 지금은 상당히 식사를 잘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계속 적으로 양성으로 나오지만 수치의 문제는 전파력은 없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1달 보름안에 일어난 일입니다
워낙 위중한 분들의 기록을 보다가 혹여 저희가 겪은 일로 어려움 겪으실 분들 있을까 기록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