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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서없이 쓰는글을 보시는것에 대해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지방에서 방광암2기 판정을 받으시고 경요도 수술을 진행하셨습니다.. 방광절제술을 해야한다고 진단이 나와서.. 부랴부랴 서울삼성병원으로 전원하셨구요.. 지금은 절제는 하지않고 보존치료가 가능할것 같다고 해서.. 어머니의 의지대로 보존치료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항암을 3개월 가량 매주 1회씩 진행하기로 하셨구요 항암경과가 좋으면 방사선도 병행하기로 하셨습니다..
오늘은 1차 항암 하시는 날입니다... 무려6시간이나 말이죠... 저는 어머니가 잘 견뎌내실꺼라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가족 전부 다같이 힘이되어 케어를 하도록 할꺼구요...혹시 여기 계시는 환우분 또는 보호자 분들 중에 저희 어머니와 비슷한 병기나 진료방향이 같으시다면 필요한 것들과 올바른 케어방법을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
먹는것 쓰는것들 다 저에게는 좋은 정보입니다..
항암글을 보니 면역력도 많이 떨어지신다고 하고 구내염도 생긴다고 하시고 입맛이 떨어지신다는 분들도 있구요.. 좋은 정보가 있으시다면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힘내어서 암완치를 전부 다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가오는 2022년은 환우 분들에게 좋은 기운이 가정에 깃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