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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가 중피종(한림대,아산)진단받고, 수술불가판정
암센터에서는 중피종과는 양상이 다르다는 결과와
수술가능 판정으로 지난화요일 개복수술하셨어요
40~50센티가량? 가슴부터 하복부까지 절개 후
간30프로, 횡경막오른쪽100, 왼쪽10, 쓸개,난소양쪽
맹장(나중에문제될까봐 제거), 복막
이렇게 수술했다는데 이걸 다 제거했다는거겠죠?
그리고 보이는 암은 다제거했다고 결과는 좋게들었는데
그래도 항암치료는 진행이될까요?ㅠㅠ
엄마가 배가 좀 나오시고 키가작고 그러시니
혼자 앉았다 일어서는 것도 힘드시고, 관절도 안좋으셔서
제가보기에 회복이 확실히 더딘것 같아요
당장 혼자 화장실가서 바지내리고올리는것도 안돼시고
뒷처리도 안돼는데ㅠㅠ
보호자는48시간뿐 안됀다며 떠나라는데
발길이 안떨어집니다
수술 후 이제4일차인데 혼자 케어가 언제쯤
가능할까요?ㅠㅠ
간호병동이지만 저런것까지 다해주실런지
대답은 알았다 했지만 매번 호출하는것도
쉽지않을것 같아요
또 수술후 입원기간이 길진 않은것 같은데
요양병원이나 한방병원같은 케어가 되는곳으로
옮기면 도움이 되는지 가셨던분들 후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