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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8월에 국가가시행하는 검진받고
위암3기판정받고. 10월6일 전절제수술후
56일째입니다.
먹는건아예 먹기싫어하고 삶이 무기력해하고
아예 다른사람같은 저희남편볼때마다 억장이무너집니다.
항암1차를 하고 2차를 기다려야하는데 아직 시작도못햇습니다. 의지가없는건지. .
밥알이 모래알같다며 밥을못먹어요
음식냄새에 구역질하고. .
메론조금먹곤 복통하구요.
입에맛있고넘어가는건한번씩먹는데(하루종일아무것도안먹음)
진짜 옆에서 보고있자니 답답하고.
병원가도 별수없구요. .
수술하기 전날까지 일을했고 사회생활을 했던남편이고
수술끝나고 보름뒤 일가겠다던 남편이 하루종일 누워있고 먹지않고 구역질을반복하고 있습니다
당장 이번달후반부 부턴 항암시작해야되는데. .
걱정입니다.
차라리 덤핑이오거나 그런거면 좋겠습니다ㅠ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