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 면담다녀왔어요

마루1004
2021.11.19 19:00 | 조회 743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엄마가 아빠 케어하시구 계신데

엄마한번 안아주지못해 더아파요

병상에 누워계신아빠도 케어하는엄마도

위암에 간전이

간전이가 너무심해서 치료안하면 얼마안남으셨다구

전할꺼예요

엄마한테도 하자구

부작용이던 뭐던 해보자구했어요

물론 완치는 힘들꺼알고있어요

그래도 시도해보려구해요

같이하지못하는 이시간이 야속하기만합니다

저보다 더힘드신 분도 많겠지만

어디하나 말할곳없구

답답해서 동행분들께 글올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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