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섬망인가요.....?

아빠화이팅팅
2021.11.08 17:09 | 조회 581

어제 응급으로 장루다는 수술하셨어요

원래있는 장루가 전이된 암세포에 의해 막혀서

반대쪽으로 하나 더.. 가능할지 모를정도로

어려운수술이라 하셨는데 잘되어서

중환자실에서 하루 회복하시고 오늘 병실왔어요

수술해서 아프고 힘이없는건지..

어제는 하루종일 배가 답답하다며 잠도 제대로

못주무셨는데 오늘은 밀린잠이라도 주무시는것처럼

눕기만하면 주무시네요

근데 오늘이 무슨요일이냐 물어서 월요일이다

얘기해줬는데 한두시간지나서 또 묻고...

입을 계속 벌리고자는데 이건 괜찮은건가요?

수술하신 선생님은 배에 이미 암으로 가득찼다고

이번 장루수술을 안하는것도 생각해보라고하셨는데

어쨋든 수술잘됐으니 회복잘해야지 마음먹고있는데

이번에 회복안되면 호스피스 얘기도 하신 상황이라

평소에 하지않았던 행동들을 하면 불안해서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