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도 고구마 요리 올립니다. - 고구마 치즈 프리타타

배뚱땡
2021.10.26 23:54 | 조회 952

고구마 치즈 프리타타 (오믈렛)라고 해야 할까요.

계란에 다진 고구마와 냉장고에 있는 당근, 양파, 가지, 부추,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피자처럼 올리고 치즈를 뿌려서 뚜껑 덮어 익혀주세요. 올리브유로 구웠어요.

막 다졌네요.

밥반찬으로도 괜찮고 간식으로도 괜찮을 듯합니다.

고구마가 요즘 많네요~ 형님네 농사 지었다고 1박스 넘게 갖다주셨네요.

구워 먹고 쪄서 먹고 겉절이에 채 썰어 양념하고 고구마 풍년입니다.

고구마 요리를 많이 올려주셨길래 저도 한번 해봤어요.

손 가는 데로 계란에 피자처럼 했는데 맛있네요. 쓰리라차 소스 살짝 뿌려 먹으니 더 맛있게 먹었구요.

너무 쉬우니 동행님들 한번 만들어 보세요.

하루도 수고하셨을 동행님들 위안의 시 올립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쉬세요 ~~~

- 나태주님의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오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했다

조금쯤 모자라거나 비뚤어진 구석이 있다면

내일 다시 하거나 내일 다시 고쳐서 하면 된다

조그만 성공도 성공이다

그만큼에서 그치거나 만족하라는 말이 아니고

작은 성공을 슬퍼하거나

그것을 빌미 삼아 스스로를 나무라거나

힘들게 하지 말라는 말이다

나는 오늘도 많은 일들과 만났고

견딜 수 없는 일들까지 견뎠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셈이다

그렇다면 나 자신을 오히려 칭찬해주고

보듬어 껴안아줄 일이다

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처럼

내일도 믿고 기대하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했다

너, 너무도 잘 하려고 애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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