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후 손발 저림 .. 이약 / 카발린/ 드시니 조금 괜찬아 지셨대요.. (아버지의 위암 그리고 아우의 육종암)
안녕하세요.
모든 환우님들 보호자님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떡해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저희 아버진 여전히 손과 발때문에 짜증내고 화내시고 여전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신경과 검진후에 카발린 캡슐 이란 이 약을 처방받고 1달 드시니 조금 낳아지셨다고 합니다. 제가 병원에 동행한게 아니여서 정확히 어떤약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약을 받아 오고 드신후 손발 저림이 조금은 낳아지셨다고는 하세요.
검색해 보니 신경병증치료약이라고 나오네요.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글써봅니다.
저희 아버지 리리카 제일 세게 계속 드셨습니다. 리리카는 효능효과가 없다고 항상 하시면서 계속 드셨습니다.
저희는 항암후 3년지나 얼마전 정말 괴로워 하다가 신경과 진료 하고 검사했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쓴글 보시면 정말 손발 저림으로 고생고생 정말 많았습니다.
몇시간에 걸쳐서 전기 검사 치료한후 신경과에서 신경병증이란 진단받고 처방해 주신약입니다. 조금은 낳아졌지만 여전히 손발 저림으로 아무것도 안하시고 괴로워 하십니다.
어머니 말로는 괜찬아 지셔서 또 안드시다가 요새 또 괴롭다고 짜증 화를 내고 계신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 다른 관리는 전혀 안하세요. 양말 안신으시구요. 추워도 그냥 밖에 나가세요.
찬바람 다 맞고 오셔서 괴로워하세요. 새벽 점심 저녁으로 1시간씩 나가시구요. 그이외엔 티비만 보고 계세요.
조금만 괜찬으면 약 안드시구요. 아프고 짜증나면 그때 저랑 싸우면 그때 약드시고 그렇게 3년을 했습니다.
저는 지쳐서 집에서 나와서 생활하고 있구요. 현재 제 몸이 너무 나빠져서 정신과 이비인후과 등등 스트레스를 받으니 정말 몸이 다 망가졌네요..
정말 3년동안 병간호 정말 힘들었네요..
오늘 모처럼 집에 갔다오니 이 약을 드신후 좀 나아지셨다고 해서 글 올립니다.
저희아버지처럼 손발 저림으로 고생하지 마시구요. 관리잘하시고 치료 잘 받으셔서 무난히 넘어가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