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수술후 투병하는 모든 분께 희망을~~

정신육체건강
2021.10.22 03:12 | 조회 2.6k

저도 후복부육종으로 30cm(럭비공크기)의육종암세포를 제거했어요(신장하나제거,간일부제거).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큰 육종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나라에 의료시설이 잘되었다고는 하지만 육종암은 무통,무증상이고 특히 건강검진시에도 머리나 가슴은 CT를 찍지만 복부는 거의 찍지 않다보니 그렇게 커 지더라고요.

제 생각엔 이런증상이 있으면 의심해야 될것 같아요.

1.몇년전보다 식사량이 줄었다.

2.누워서 배를 만지면 약간의 덩어리가 만져진다.

3.소화불량처럼 가스가 찬 느낌이 있다.

위의 3가지가 해당되면 의심해보세요.

제 증상이 그랬어요.

저는 올해5월에 수술하고 재활하는 중입니다.

저는 속초로 요양가서 영랑호를 매일 걸었어요.

한바퀴돌면 7.8km이거든요.

그렇게 3달정도 하다보니 다리에 힘이 생기고

정신이건강해 지더라고요.

11월에 또 가서 2달정도 요양할생각입니다.

어떤 질병이든 예방이 최고!!!

PS:정말 큰 수술이라 사진을 올립니다.

저도 제 사진보고 놀랐어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살아있다는 것이지요.

투병하는 모든분들!

저도 열심히 살려고하니 다들힘내고 특히 정신이 건강해야 극복할수 있습니다.

내일의 일출을 볼수 있을 거예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4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