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치료 이력은..
-대장암 4기. 다발성 간 전이. 암 수술 2회, 암 의심 수술 1회, 간 고주파 1회
-항암 20회
;수술 후 조직 검사 결과가 별로 좋지 않았으나(항암 치료 후에도 암세포가 살아있음)약이 하나밖에 남아있지 않아 더이상 항암은 하지 않음
-항암 부작용 손발저림. 급격한 체력저하 등 있음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나 큼..
*면역 치료
-수술 후 고용량 비타민C, 미슬토, 티엠오(싸이모신 알파)주사 치료 함. (외래 통원치료)
;치료가 잘 맞아 컨디션도 많이 좋아지고 살도 찌고, 손발 저림도 많이 좋아짐
-재발하지 않음
*실비 부지급
-잘 지급되던 실비가 손해사정사를 보낸 후 갑자기 지급 불가 처리 됨
이유; 몸에 암세포가 없어서. 직접치료가 아니라서..
*소비자 보호원 고발 및 소송
-각종 논문, 의사 소견서 등을 첨부해 소비자 보호원에도 넣어보았지만, 보험사가 청구 금액을 주는 게 맞아 보이나 소비자보호원은 강제성이 없다며 다른 방법을 찾아 보라고 권유 받음
-손해사정사를 통해 보려고 했으나 변호사님이 소액소송을 걸어 주신다며 같이 안타까워 해주시며 선임료를 받지 않겠다고 함
-보험사 측에서 제 3자 의료자문 요청 함 - 비용을 내고 같이 하게 됨
-의료자문 결과/ 대장암 4기는 다른 4기와 다르다, 티엠오는 노인 백신 보조 치료다, 다 필요없는 치료라고 ,.
-1년 넘게 진행중
*문의
1. 의료자문 결과와 상관없이 보험료를 지급하라는 판례(2019)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유방암 이었던 것 같은데 이 판례가 저에게 적용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2. 의사의 판단 하에 치료가 진행된 것이고 보험 약관에도 그들이 이야기하는 직접치료(표준치료)시에만 적용된다는 문구가 없습니다. 약관대로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3. 이 기나긴 스트레스 속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혹시라도 제가 패소할 시 비용은 어느정도 물어줘야 할까요. 정말 너무 힘드네요.
4. 저는 이 치료를 꼭 받고 싶어요. 정말 저는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자료를 더 준비한다거나 하는.. 제가 더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