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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언니가 올해초 피검사에서 수치가 의심스러워
추가검사결과 난소암3기c 진단받고 수술을 위해
9월에 입원했습니다.
추가 검사도중 자궁내막. 골반. 간. 유방. 림프절에도
암이 발견되어 난소암은 4기가 되었고
일단 3주마다 항암3차까지 지켜보자 하셨어요.
9월29일 제넥솔 , 네오플라틴로 1차항암했는데요.
우려하던 부작용 (구토. 탈모. 손끝저림 등등)이
다행히 없었어요.
심지어 임산부처럼 간식까지 5끼정도 먹는것 같아요.
그리고 머리도 안빠지네요.
너무 감사한일인데 언니는 혹시나 약효과가 전혀없어서
몸에 반응이 없는게 아닌가 걱정을하길래..
저도 살짝 걱정이 되긴해요 ㅠㅜ
암 진단 받기전 아무런 증상도 없었고...
딱 하나 허리통증이 심했는데
항암하고 허리통증이 하나도 없다고는해요.
울 언니 항암 잘 끝나고 수술받고 하면 괜찮아지겠죠?
항암 부작용 없어도 약효과는 잘 받고 있는거겠죠?
항암 1차때 경험담 나누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