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는 하늘에 있고 저는 오늘 생일이네요.

이기가니기
2021.10.06 22:57 | 조회 930

한시간 뒤면 끝나는 생일이지만

엄마가 축하해 주시겠죠?

예전엔 나를 축하하는 생일이었지만

가족이 생기니 나를 낳기 위해 고생하신 엄마 생각이 더욱 나네요. 미역국을 엄마에게 받쳐야 하는데..

그럴수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매주 장모님한테는 가야한다고 데려다 주는 남편이 있어 고맙고 힘든 육아로 나를 슬픔에만 빠지게 하지 않는 아이가 있어 힘을 냅니다.

오늘따라 미역국은 먹었냐고 전화주던 엄마가 그립네요..

저는 아직도 제판단에 후회를 하지만 동행님들은 후회없는 결정과 판단하여 좋은 결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2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