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중 입의 쓴맛과 약냄새에 대한 저의 대처방법입니다

똘이아빠l직본담보
2021.10.02 17:04 | 조회 5.3k

직장암3기b 방사선및 선항암후 수술마치고

젤록스 2차 항암중인 환우 입니다

선항암때는 거의 없던 부작용들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중 1차때는 없었지만 이번 2차때에는 입에서 계속 쓴맛이 느껴지고

약냄새도 나는것같고 심지어 마시는 생수에서도 나는것 같아요

이게 심리적인건지 진짜로 나는게 맞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나름 해결책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번째로 생수마실때 물에서 나는 것 같은 약 냄새는 생수대신 보리차나 작두콩차를 연하게

마시니 해결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입에서 나는 약냄새는 달달한 사탕을 입에 물고 있으니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가먹은 사탕은 포지타노 듀포 캔디라는것인데 이탈리아 산이고 광고상으로는

합성첨가물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원래 임산부가 입덧 심할때 먹는것이라는데

일반적인 사탕보다는 나은것같고 저는 효과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오렌지맛과 레몬맛 두종류가 있답니다

봉지 뒤면의 성분표시는 크게 올려봅니다

그리고 롯데마트에서 파는 밑의 두종류 사탕도 좋았습니다

세번째는 음식의 간을 전보다 약간 세게 하는것입니다

밍밍한것보다 약간 더 짜게 그리고 음식냄새도 힘들 수 있지만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

냄새에 한하여 조금 더 강한 음식냄새가 나게 하여 약냄새를 이길 수 있게하면

식사 할 때도 더 나은것 같았습니다

제가 겪은 내용을 토대로 썼기 때문에 다른분께는 안맞을수도 있는데요

혹시 더 좋은 방법게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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